"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10)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방주 안에 있었던 노아의 가족들은 홍수가 땅 위에 범람해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이 옮겨질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고 있었다.
방주에서 나온 후에도 무지개약속으로 그들의 안전을 말씀해주셨다. 세월이 흘러 이 약속을 믿지 아니한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으며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아브라함은 무지개 약속을 믿고 살았기에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나안으로 들어갔다.
하나님의 언약은 옮겨지지 않는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3)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셨다.
여호와께 연합한 사람들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한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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