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플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하나님의 관심과 우선순위를 우리의 우선순위로 삼고, 우리 삶에 회개하지 않고 쌓아둔 죄가 없도록 한다면 순종하기 위한 돈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그분의 책임이라고 믿는다.- 『조이 도우슨』
주님은 제자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라고(막 6:52) 말씀하신다. 주님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막 8:21)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막 9:19)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다.(막 14:72)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