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계21:6)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끝까지 마무리 하는 사람은 얼마나 적은가요! 어떤 일을 해결하고 완수하고 나서 "다 이루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세상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일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을 때 우리는 거기에 능력이 있음을 압니다.
물에서 뜨는 법을 배우려면 먼저 물에 자신을 완전히 맡겨야 합니다.물이 당신을 지탱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헌신은 이러한 단계를 밟아 내가 하나님을 확신하고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의 몫은 헌신이고 하나님의 몫은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처음과 나중의 모든 일을 이루신 분이므로 내가 그의 약속에 헌신한 것을 하나님이 수행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롬 4:17)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것이 해결되었음을 믿으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주의 선하심과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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