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 17:3)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어야만 합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항상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다면 그분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곳에, 혹은 저곳에 머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거기에서 당신을 돌보겠다는 그분의 약속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 하셨을 대 그분은 떠나는 무리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하늘의 자원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8)
하나님의 나라에서 축복과 장비는 "거기"에 가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