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 3:8-9)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크게 여겨지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작게 여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예수님을 가까이 할수록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눅 16:10-13, 마 25:23) 내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예수님이 잘 보이고, 내가 커질수록 예수님이 안보입니다.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빌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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