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시 138:2)
주님은 그의 이름보다 그분의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즉, 한 번 하신 말씀을 번복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이 땅을 다스릴 권세를 사람에게 주셨으나 아담은 그것을 사탄에게 넘겼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 권세자는 사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그 권세를 찾아오셨고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맞게 권세를 행사할 때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나"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약 4:7)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 지이다.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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