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가 임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다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깨닫는 날이 옵니다. 그때까지 주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즉 삶의 풍랑과 부정적인 환경이 아니라 말씀의 약속을 믿고 묵상하면, 내 눈에 보이는 환경보다 말씀 속의 진리가 실제가 되는 때가 옵니다.

은혜를 입은 자들이여! 그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을 냅시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고백을)  굳게 잡을찌어다

성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만 하면 당신의 인생은 형통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