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 25;20-21)
주인은 자신의 소유를 가지고 복음을 뒷바라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주님은 주님의 자산의 관리자가 될 충성된 청지기를 만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이 청지기들이 주님의 것을 더 잘 관리하면 할수록 주님이 그들에게 제공해주실 삶의 질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당하게 값주고 산 하나님의 재산입니다. 우리의 생각속에 이 개념을 넣는 것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리스도인들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날로부터 우리 존재의 모든 것과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 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명백히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을 버는 능력도 바로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신 8:17-18)
이 진리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어 얻게한 자산에 대하여 그것은 언약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목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8:18)
대추 한 알이 열매 맺기까지
그 혹독한 자연의 흔들림에도
대추 한 알의 꽃과 작은 열매와
푸른 힘찬 열매와
익어가는 무거운 열매를
놓지 않았던 가지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언약의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그들이 풍요를 누릴 수 있게 하심은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
2024 새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