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기는 감사하기와 정반대 일이다. 하나님이 감사하지 않는 마음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알아보려거든 자기들에게 주신 유산을 잃어버린 이전 세대의 이스라엘을 묘사한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고전 10:6-10)

원망은 우상숭배, 음행, 주를 시험하는 것 만큼이나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그것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과소평가 하기 쉽다. 그러나 그분의 눈으로 볼 때 그 죄는 그만큼이나 악하다.(롬 1:21)

주마등처럼 스치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자. 그리고 마음으로 감사하지 않았던 죄를 돌이키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