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 1:19)
하는 만큼 한다고 생각하는데,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거든 "즐겨"라는 말을 주목해야 한다.
즐겨... 라는 말은 참 마음을 담은 자발적 순종을 말한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벧전 4:9)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