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45:5)
낙심에 빠지고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느낄 때, 하나님의 자녀, 하늘의 후계자인 우리는 더 고귀한 삶을 살도록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용기, 오래 참음, 끝까지 견딤이 필요한데, 이런 덕목은 바로 어려운 곳에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여러 우여곡절은 믿음의 결과를 얻는 하나님의 학교 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에 겸손히 고개 숙이며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해 지십시오. 우리를 일시적으로 제한하시는 이유는 오직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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