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신 28:47)
사랑은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긴 섬겼는데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이야 어떻든 그를 나에게 묶어두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그것이 하나님으로 좇아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내 인생을 가장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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