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시편 119;55-56)
여호와여 내가 어두운 현실앞에서 주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은 소유로 인해 얽매이지만 내 소유는 주의 법을 따른 것임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