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 (에스겔 37:17)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부를 바칠 수 있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더이상 어린아이에 머물지 아니하고 장성한 분량의 일을 해나가야 한다.
장성한 사람은 마땅히 생각해야할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랑안에서 자라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야 한다.
교회안에서 내가 맡은 지체의 역할을 제대로 해나가자.
각자의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진실히 섬기는 마음으로 주께 돌아오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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