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 91:9-10)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몰려온다고 해도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는 신실하십니다. 그는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외면 하지 않으며 다른 바쁜 일로 출장가지 않으십니다. 그는 우리를 그 어떤 문제나 고통이나 재앙에서 건져주시려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사드락,메삭, 아벳느고에게 증명해 보이신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