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예수님의 구속사역 이후의 성도들에겐 양심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성령께서 내주하십니다. 죄책감을 함께 주는 양심이 아니라 항상 진리로 인도하시며 우리 안에 있는 의를 깨우쳐 주시는 성령님 말입니다.
이 세대의 종교성을 본받지 말고 마음(mind)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내 생각이 옳은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비쳐보면 잘못된 것이 드러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거듭난 성도라 할지라도 성도들은 아직 육신의 사고방식이 남아있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말씀과 비교하여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7: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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