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시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지 아니하였으면 내 인생의 소망은 없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