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요엘 2:25)
그 햇수가 몇 년 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라고 말씀 하십니다.
수심에 잠겨 밤을 지새웠던 적은 업었습니까? 고통 중에 ' 다시는 해가 비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부르짖었던 적은 없습니까? 그러나 그분이 약속하신 이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사랑하는 성도여,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 고귀하고 좋은 상태로 그 세월을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세속의 욕망과 자기 만족을 좇느라 하나님을 외면했던 세월이 얼마가 되었든 하나님은 이런 세월들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