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합 3:19)
우리가 믿음의 완전한 진리와 축복을 깨달을 수 있다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도 끊임없이 노래할 것입니다.
찬양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여도 우리 함께 주님을 찬양합시다. 어둠이 하나님의 길을 가릴 때에도 모든 것이 차갑고 죽은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믿음으로 가장 감미로운 찬미를 올립시다.
내 영혼아 계속 노래하라 슬픔이 변하여 노래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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