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개역개정)
예수님을 영접한 자 안에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이미 들어와 계십니다. 성령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헬라어, 소테리아)이라는 단어 안에는 마귀의 영향력에서 자유케 됨, 샬롬, 건강,부요함등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으로만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감각과 상처받은 심령이 아닌 새롭게 된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내 영이 하나님의 영과 하나가 될 때 우리는 자유합니다. 영적인 판단 기준은 말씀적인 판단 기준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신 나의 정체성을 바라볼 때 하늘의 모든 신령한 것들이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이신 하나님과 연결되겠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형제자매를 영의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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