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6-8)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행복은 간단하다. "가진 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소유하지 않은 것에 전전긍긍한다면 당신은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행복을 느낄 것이다.
실제로 당신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소유하였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소유하였다. 그리고 영생을 가졌다.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 이런 우리에게 성경이 계속해서 감사하라고 하는 것은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만일 당신이 참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이미 소유한 것에 감사하고 소유하지 못한 것에 탐욕을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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