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초대교회 핍박받던 그리스도인들은 자주 모여서 서로 위로하고 음식을 먹었는데 그 때 떡과 잔을 나누면서 주님을 기억했습니다.
성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우리의 믿음에 능력이 있습니다. (고전 11:27-32)
"내가 주께서 나를 위해 내어 주신 주님의 몸을 기억합니다."
"내 모든 죄와 저주를 끊으신 주님의 피가 나와 함께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고백하며 성찬에 참여한다면 더 믿음 있는 능력의 성찬식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