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후 13:11)
세상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교회의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은 과연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이구나!" 하고 말하겠는가? 초대교회 때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함을 얻게 되었다.(행 11:26)
만약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면서 사랑 안에서 행하고, 성령으로 교통한다면 교회는 문제덩어리로 가득 찬 곳이 아닌 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곳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답게 살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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