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네게 무엇임을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 6:8)
우리의 연약함을 겸손히 인정하며, 은혜를 구하여야 한다. 주는 겸손하여서 나귀새기를 타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였다.
쌍수를 들어 환영하거나 영광을 먼저 구하는 교만을 버리라.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