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25:11-12)
주의 진리로 교훈해 주시기를 구한 다윗의 기도는 죄와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살고자 하는 다윗의 진실함을 보게된다.
반면에 사울은 어떠했는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고 합리화하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았는가?
주의 교훈을 구하고 그때마다 배우는 자는 그 택할길을 주께서 가르쳐 주시기에 사리분별을 하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