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갈 4:1-2)
율법적인 생활은 종과 다름없다. 은혜를 통한 삶은 아들이며 모든 것에 주인의식이 있다.
교회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는 자는 은혜로 충만해져있기 때문이리라. 여러분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무엇을 행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