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도행전 4:29-31)
안에서 부터 솟아나는 열정이 필요하다. 그 어떤 외부의 위협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열정도 사라져 버린 밋밋한 신앙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는 마음, 병든자를 위해 손을 내밀려는 마음이 있어야 성령의 충만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