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두려움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첫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범죄함으로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창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게 됨으로 인해 모든 부정적인 요소가 생겨났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에 입에서 "아니오" 하는 부정적인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는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고후 5:21) "하나님의 의"라는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한 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예수님 안에서 "예"라는 말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 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당신이 영적인 추구(말씀적인 생활)를 해야 하는 일에 "아니요" 라고 말하는 근거는 대부분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면 우리는 주의 어떤 부르심에도 순종하여 "예, 주님!"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