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
여기에서 읽기를 멈추면 안됩니다.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는 것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상주시는 이로 말합니다.
이 세상의 온갖 불행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상은 천국에서나 받는 것이라고 한계를 정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외식함으로 놓치지 않는 한, 금생과 내세에서도 하나님은 상을 주십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기워졌습니다. 우리의 몇 가지 종교적 행위가 아닌 믿음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복음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 때문입니다.(히 4:2)
화합한다는 말은 혼합한다, 뒤섞는다는 말입니다. 빵을 만들때 밀가루와 설탕과 이스트가 섞여서 한 덩어리의 반죽이 되듯이 당신이 말씀을 들을 때에 그것을 믿음과 섞어야 하는데,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섞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을 화합하는 방법입니다.
환경을 말하지 말고 해결을 말하십시오. 당신이 보는 것을 말하지 말고 당신이 보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말하십시오. 그래야만 환경이 바꾸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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