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견디는 능력, 모든 낙담을 이겨내는 인내심, 다른 사람들의 열심을 불태울 수 있는 꺼지지 않는 열심, 이 모든 것들은 사역과 소명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고 보장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장소인 지성소에서 오로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볍습니다. 그렇지만 그분 안에서 꾸준히 걸어야 하고 지속적인 진실함이 요구 됩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신다.』 - 윌리엄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