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옛날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 상태를 가리켜 믿음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 섬기는 것, 순종 하는 것, 가까이 하는 것과 같이 실제적인 용어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믿음을 벽장 어딘가에 안전하게 쌓아둔 소유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성경에서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을 합니다.
옛날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이 없이는 하루를 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숨쉬는 공기와도 같았습니다. 이론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믿음을 이론적으로 잘 정리하여 말해도 당신의 생활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어둠이 아니라 빛 가운데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