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8-9)
성령님께서 책망하시겠다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 일에 대하여 주님을 신뢰하지 않느냐?"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의인인데 그런 행동과 말과 생각이 의인에게 합당한지 생각해 보아라"하시는 것이죠.
책망한다는 것은 형벌을 주려는게 아닙니다. 마치 아버지가 자녀의 잘못을 발견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책망을 받기를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잠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엡 5:13-14]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성령님은 지금 당신에게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