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눅 8:50)
두려워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딤후 1:7) 놀랍게도 두려움은 실제로 당신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부정적인 자석과도 같습니다.(욥 3:25) 예수님은 이 원리를 알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재빨리 두려움을 봉쇄하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이 한 인간의 삶을 사단의 지배 가운데로 이끄는 관문임을 아셨습니다. 당신의 삶속에서 두려움이 들어오도록 허용하면 하늘문은 닫히고 맙니다.
만일 두려움이 가까이 오면 강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몰아내십시오. 당신에게는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당신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십니다.(요일 4:4) 그리고 성경의 구절들을 당신의 영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말씀을 읽을 때에 그것을 믿고, 말하고 기대하십시오.
1.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할 때: 히 2:14-15 2.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올 때: 사 53:5, 마 8:17 3.부족에 대한 두려움: 롬 8:32, 빌 4:19, 4.사람에 대한 두려움: 히 13:5-6, 5.실패에 대한 두려움: 롬 8:37-39 6.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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