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기에 마음 속 깊은데서 나오는 진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둘째도 그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둘째도 큰 계명이라는 말씀입니다.(마 22:36) 순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태도는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성경의 가르침의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