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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하시는 주님

 level img 관리자
2023.04.06 07:06:18 :37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7)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앞두고 얼마나 하나님과 씨름 하였는지 말합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관찰해 보십시오. 그것은 부당한 과정입니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뜻과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동의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비밀을 캐내려고 하나님과 씨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우리에게 말하기를 꺼리시는 것처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문밖에 세워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항상 말씀하셨고  우리를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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