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 (야고보서 4:17)
오늘 하루를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시간은 내가 당연히 누리며 살아갈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이 허락하신 선물인 것이다.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니 주님의 뜻이면 이렇게 살기도 하고 행하기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뜻하는대로 살아간다.
알고도 행치 아니함은 나의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