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 30:26)
『어떤 친구가 당신의 신뢰를 배신
하며 자기 이득을 위해 당신을 이용하고 과거의 모든 아름다운 추억과 신성한 모든 관계들을 짓밟아 버렸을 때, 당신 안에 무엇인가가 죽어 마치 하늘로부터 빛이 사라진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신의를 저버린 친구를 축복하고 그냥 웃으며 당신의 길을 가십시오. 하나님이 그 일의 재판관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십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위대한 법은 선하고 공정합니다. 진리가 결국 이깁니다.
당신의 상처가 깊고 출혈이 심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고통을 하나님이 직접 손길로 만져 주시고 우리는 다시 치유함을 받습니다.』 -페이션스 스트롱, '상처'
주님, 저로 당신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다 실패해도 사랑은 승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