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 27:25)
믿는 것은 무엇인가를 무엇을 위해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요점과 방향과 목적을 제공합니다.
성경이 없이는 어디에 떨어지는 지도 모르면서 화살을 공중으로 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은 믿음에 긍정적인 목표를 제공하는 유일한 책입니다.
바울은 가라앉는 배를 타고 있었지만 그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폭풍 가운데 다시스로 역행하고 있던 한 사람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선장이 오히려 "선생님,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잠에서 깨어난 요나는 "그렇게 상황이 나쁩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늘 이 진리를 당신의 심령 깊이 간직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약속을 하시면 당신은 그 약속 위에 안전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굳건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서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