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3)
바울은 만일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자기의 재물을 주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희생을 치루었다해도 사랑으로 동기를 부여받지 않았다면 그의 선물은 그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헌신하지만 잘못된 동기로 인해 주님께서 약속하신 백배의 귀환을 받지 못합니다. (막 10:29-30) 바울은 하나님께서는 마지못해 주는 자가 아니라 즐겁게 베푸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고후 9:7)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친절한 말이나 도움의 손길을, 당신의 선행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여도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동기가 옳다는 것을 보장하므로 참된 기쁨을 받게 됩니다.
당신의 동기가 올바르다면.........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