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저 의인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자신들이 했던 선행도 잊어버렸지 않습니까? 그것은 자연스런 열매였기에 "제가 언제 주님을 섬겼나요?"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주님은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마 12:33)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내리지 못하고는 이러한 이타심이라는 열매를 맺기 힘듭니다.
말과 행동을 고치기 전에 뿌리인 마음을 먼저 고쳐달라고 하십시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배부른 자가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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