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5)
소망이 거의 없어 보이는 곳에서 소망을 품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때 우리는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 (시 126:1-3)
가망이 없는데도 계속 소망을 가지며 나는 기다립니다. 주님. 밤이 길어도 소망이 있습니다. 아침은 노래로 깨어납니다.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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