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예수님은 누구였습니까? 성경은 그분이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마 1:23)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실제 세상에 관여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이 믿기지 않는 반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고통 안으로 들어오셔서 스스로 우리의 짐을 짊어지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 소유한다고 해도 네게 만족 없으며
오직 예수님 네게 생명을 주사 참된 만족 주시네
저기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 너희는 무엇을 주저하고 있느냐 사랑의 주께로 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