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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는 믿음

 level img 관리자
2023.01.21 05:49:12 :474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 37:5]


 사탄은 가끔 물질의 복이 지연될 때를 이용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는 필요를 채우실 기적을 베풀 능력이 없는 분이라고 의심하도록 맹공격을 퍼붓습니다.

다음은[Jesus To The World Mission] 대표인 '안드리아스 휴브너'의 간증입니다.

몇 주 전에 나는 동역자 한 사람의 물질적 필요를 채워줄 기적을 베풀어 달라는 간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내가 기도를 시작하자 마자 , 사탄이 나의 마음에 의심과 불신의 생각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 이 상황을 보아라. 하나님이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적을 베풀 수 있겟느냐? 하나님이 그 사람을 위해서 기적을 베푸실 방법은 하나도 없어."

나는 내 마음에 그 사람이 필요한 기적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기적을 베푸시고자 하는지 성령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물음에 괄목할만한 대답을 하셨습니다.

"안드리아스, 네 동역자가 필요한 기적을 내가 어떻게 행할 지에 대해서는 네가 알 바 아니다. 네가 할 일은 다만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기적을 베푸는 일은 내가 할 일이고, 기도하는 일은 네가 할 일이다."

나는 놀랐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더불어 쟁론을 펼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것저것을 어떻게 하려 하시는 지 수없이 상상해 봅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상황들의 거대함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우리가 문젯거리를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 그 문젯거리는 더욱 커집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그 문제를 맡겨드리기 보다는 우리의 제한된 이해력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말씀을 시인하고 선포할 때 마귀는 떠나간다.

하나님께는 "어떻게" 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엡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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