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창 18:14)

그분이 은혜스럽게도 기도를 생명의 법칙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구하기만 하면 우리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없는 일도 하실 것입니다. 이런 무한한 특권을 우리는 얼마나 누리고 있습니까?

자연인은 결과를 계산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계산할 자리는 없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에게 너무 부담이 되고 처리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염려하십니까? 아니면 감사하십니까?

염려하는 기도는 기도의 응답을 무산 시킵니다. 기쁨의 기도가 하나님께 통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그러면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엡 3:20) 응답하실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만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