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 (눅 10:36-37)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 받은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나누어야 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주변의 이웃들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네 주변에 있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네 몸처럼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라고 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네 이웃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율법의 완성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어야 합니다. 머리로만 아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지만 마음으로 깨달은 사람은 몸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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