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나선 믿음의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꾀로 이루려했습니다. 반면 룻은 자기의 부르심을 알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성취하는 그 과정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부르심을 발견한 후에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도 주님께 물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그분의 말씀)과 더욱 긴밀하게 사귀면서 그분의 인도를 받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