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그분이 이 일을 하도록 당신을 부르셨고 준비시켰습니까? 하나님께서 일어나 건축하라고 부르신다는 분명한 확신이 있을 때 손에 쟁기를 잡고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끝까지 견디는 능력, 모든 낙담을 이겨내는 인내심, 다른 사람들의 열심을 불태울 수 있는 꺼지지 않는 열정, 이 모든 것들은 사역과 소명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고 보장됩니다.
주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맡기신 밭고랑은 항상 쟁기질이 쉬운게 아닙니다.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오늘 불가능한 하나님의 일에 직면해 있습니까? 당신을 밭고랑에서 시작하게 하신 주님은 당신이 그 어려운 일을 찾아내는 축복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일을 완수하는 깊은 기쁨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신다. 』- 윌리엄 부스 구세군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