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로마서 8:12)
내 지체속에 죄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 것이 있다.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사망의 몸에서 일어나는 죄를 바라보며 곤고한자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가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지 않게 이기는 능력을 제공한다. 죄로 인해 침륜에 빠져 뒤로 물러간 자들에게 주의 영이 이끄는 희망을 나누어 주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