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을 살피는 자는 사랑을 주는 자이다. 늦게 일어나면 가정이라는 포도원도 불화가 생기고 평화가 깨진다.
교회는 일찍 일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받고 또 주는 사랑을 경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