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 (요한일서 3:22)
사랑하는 사이는 움켜쥐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주고 또 주는 것이다.
세상은 받아야지 풍족해진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주어야 풍족해진다.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